(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박효신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순간의 스치고 지나가는 비바람일 뿐.. 땅속 깊은 곳에 있는 그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이팅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장 ㅠㅠ 보고싶슴돠”, “대장 일 열심히 하고 계시졍?ㅋㅋ”, “일 마니마니 해서 빨리와요 대장.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효신은 1999년 1집 앨범 ‘해줄수 없는일’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박효신이 지난 2002년 발매한 ‘좋은사람’이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