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박효신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순간의 스치고 지나가는 비바람일 뿐…땅속 깊은 곳에 있는 그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주먹을 쥐고 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일상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늘에서보낸 천사”, “따뜻한 대장, 보고시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신은 2019년 3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콘서트 일정은 추후 공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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