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카더가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원동 홍대 강남에 가면 겁나게 마실수 있다는 orion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더가든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얼굴 크기와 비슷한 맥주잔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반쪽만 나와서 카더”, “고놈 잘생겼네”, “오키오키 오키나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더가든은 2013년 싱글 앨범 ‘Bus Stop’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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