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 팬’(더팬) 악동뮤지션(AKMU) 수현이 추천한 오왠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9일 오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짐없이 하루엔 늘 끝이 있었고, 니가 있음에 같은 하루도 달라 #그림 #가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왠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총 300표중 총 득표수 227표를 얻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더 팬’(더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오왠은 2016년 싱글 앨범 [Picnic]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10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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