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 팬’(더팬) 윤미래, 타이거 JK가 추천한 비비 김형서의 열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비 김형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비비 김형서는 마이크를 들고 열창 중인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미래와 타이거 JK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비비 김형서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돼 그의 매력에 빠져 1년 반동안의 수소문 끝에 그를 만났다고 한다.
윤미래, 타이거 JK는 비비 김형서를 음악의 딸이라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비비 김형서는 ‘더 팬’(더팬)에서 윤종신의 ‘환생’을 완벽 소화했다.
그는 총 300표중 팬마스터 4표와 관객표 282표를 얻어 총 득표수 286표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더 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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