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슈퍼주니어(SJ) 예성이 팬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1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고 왠지 내가 좋아하는 얘기만 해줄 거 같아서 .. #ELF”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들은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느껴지는 오빠美가 팬들을 심쿵 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나랑 얘기해요♡”, “나중에 토크 콘서트 같은 거 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SJ)는 2005년 1집 앨범 ‘SuperJunior 05’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