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조재윤을 필두로 이유비와 이용대 그리고 유키스 준이 유령의 섬 탐험을 하면서 하룻밤을 지새는 내용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는 후반전 몰디브 생존으로 새로운 멤버 배우 조재윤, 정겨운, 이유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비투비 이민혁, 유키스 준, 모모랜드 연우가 함께했다.
조재윤과 이유비, 이용대 그리고 유키스 준이 유령의 섬을 탐사하고 조재윤이 밤바다에 잠수를 해서 물고기를 잡게 됐다.
이들은 조재윤이 잡은 물고기 한 마리를 구워 먹고 폐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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