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JTBC 뉴스룸’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회장 보석 취소…7년 만에 구속 남부구치소 수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2.14 20:3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 보석기간 중 거주지 제한위반 및 허위진단서 의혹이 제기된 이호진 前태광그룹 회장(56)의 보석이 취소됐다는 보도를 했다.
 
14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법원 등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부는 이날 이호진 前태광그룹 회장은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된다고 전했다.

 

jtbc‘뉴스룸’방송캡처
jtbc‘뉴스룸’방송캡처

 

재판부는 “이 전 회장의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보석결정 당시만큼 긴급한 의학적 조치가 필요한 정도가 아닌 점, 보석결정 당시 예상됐던 공찬진행의 장기화라는 사유가 소멸한 점, 범죄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점을 고려해 보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 전 회장은 흡연 및 음주를 하고 거주지와 병원이외 장소에 출입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보석조건 위반 의혹을 받았다.
 
과거 보석 허가를 받은 과정에서 허위진단서를 제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 이 전 회장은 2011년 1월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간암과 대동맥류질환을 이유로 구속집행이 정지 됐고 이듬해 병보석으로 풀려나 7년 넘게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jtbc‘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