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無…‘청순미 발산’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안젤라베이비가 청초한 민낯을 과시했다.

최근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젤라 베이비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젤라베이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0년 남편 황효명과 열애를 인정하고 2015년 결혼식을 올려 중국 톱스타 커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편 나이는 42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