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사랑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사랑 모습이 담겻다.
특히 앞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를 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그는 영화 ‘퍼팩트맨’에 출연한다.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퍼팩트맨’은 지난 1일 크랭크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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