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제이 코트니가 일상을 전했다.
최근 제이 코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 코트니는 비행기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즐거움 가득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는 지난 2013년 개봉한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에 출연한 바 있다.
제이 코트니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캡틴 부메랑으로도 알려졌다.
아래는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의 줄거리.
줄거리
뉴욕만으로는 너무 좁지!
맥클레인X맥클레인의 국제 테러 진압이 시작됐다!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놀라움도 잠시, 도심 곳곳에서는 다시금 무장 테러단의 공격이 이어지고,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존 맥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