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역모 반란의시대’가 화제를 모으면서 정해인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자 힘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잘생기심”, “당장 힘낼게요!”, “정해인 세젤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이 출연한 영화 ‘역모 반란의시대’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로 1728년 영조 4년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인좌의 난’을 그리고 있는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는 14일 저녁 7시 50분부터 OCN에서 방영된다.
1988년생인 정해인의 나이는 올해 31세이며 그는 군대를 다녀온 군필자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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