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예정화가 과거 영화 ‘범죄도시’에 카메오로 출연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정화 범죄도시 출연 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예정화는 지난해 개봉한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에 카메오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이기 때문.
예정화는 영화 말미에 공항 직원으로 출연했다.
방송인 예정화와 마동석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마동석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31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7살이다. 과거 한 영화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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