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봄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10월5일 드디어 YG전자가 하는날... 오랫만이라 그런지 떨려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속 박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랜만의 방송 촬영에 긴장한 듯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투애니원 출신 박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한편, 박봄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YG전자’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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