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국경없는 포차’ 안정환과 그의 아내 이혜원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24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안정환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라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 최고경영자 CEO이다.
그는 1979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안정환은 1976년 1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3살 차이난다.
안정환이 출연하는 ‘국경없는 포차’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Olive,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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