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독수리건 추정’ 에이트(8eight) 이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월 1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신부대기실이라 그런지 엄청 뽀샤시 하게 나오는 구만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현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진짜 노래 너무 잘 불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은 2007년 에이트 1집 앨범 [The First]로 데뷔했다.
그는 1983년 1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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