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최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최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보내두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황정음과 함께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훈남정음’에 함께 출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귀여워”, “와 훈남정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태준은 최수영, 황찬성, 한지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TV 프로덕션이 투자 및 공동제작사로 참여, 국내 TV 편성에 맞춰 160개국에 동시 방송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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