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범블비’ 존 시나가 ‘인싸템’ 토끼모자를 쓴 모습이 화제다.
존 시나는 지난 13일 영화 ‘범블비’의 V라이브에 에릭남과 함께 출연했다.
V라이브가 진행되던 중, 영화와 관련된 질문을 위해 에릭남이 존 시나와 헤일리 스테인펠드에게 토끼모자를 전달했다.
모자를 받은 존 시나는 Q&A가 진행되는 내내 귀요미 매력을 뽐내며 귀를 열심히 움직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토끼 벗겨서 만든거 아니냐ㄷㄷ”, “겁나 귀여워ㅋㅋ”, “존나쎄 형님 너무 귀엽넼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존 시나와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출연하는 영화 ‘범블비’는 12월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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