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아이콘”…김향기, 옛날소시지 들고 빵터진 웃음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향기의 미소가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김향기는 자신의 SNS에 “옛날소시지로 맞아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당”, “향기 기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김향기의 나이는 올해 19세.

김향기는 최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모집에 합격해 19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