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향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김향기는 자신의 SNS에 “친구가 나를 봐주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향기와 그의 지인이 담겼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친구를 바라보는 김향기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향기 너무 귀여워ㅠㅠ”, “좋맛탱 기대 중이에요!”, “밥 먹으러 갔나보네”, “아 사랑스러운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향기는 현재 웹드라마 ‘좋맛탱’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좋맛탱’은 충남 서산에서 상경한 새내기 #정충남과 연남동 토박이 #이연남이 만나 벌어지는 #디저트처럼 달콤한 #스무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2월 24일 저녁 7시 첫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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