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주’ 김향기, 사랑스러움 가득한 일상 모습…내년이면 어느덧 나이 20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22일 내일은무슨날~~? #영주 개봉하는날!!!!! 영주 많이 보러 가주세요오#내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향기 인스타그램
김향기 인스타그램

특히 어느덧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향기 울 때 나도 울었네 흑흑.. 향기야 축하해!!!!!!!!!!”, “화이팅입니다!!!!”, “언니 수상 추카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향기는 2003년 CF 광고 '파리바게트'로 데뷔했으며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영주’에서 영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