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혜리,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 “첫 눈 오는 날의 놀토”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눈 오는 날의 놀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촬영 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8등신에 가까운 비율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33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현재 혜리는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알렸던 두 사람은 현재까지 별다른 결별설 없이 좋은 관계를 지속해가고 있다.

한편, 혜리와 류준열은 지난 2016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