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빈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봐야 하고 또 웃기고 엽기적인 표정연기로 살아온 지 14년 이제야 다른곳을 보며 그럴싸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버티고 즐기며 올수있게 해준 많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더욱더 다양한 느낌을 전해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조빈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평소와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빈오빠 너무 잘생겼다리”, “세상 멋져요”, “배울점이 정말 많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빈은 지난 8월 새 멤버 원흠과 함께 신곡 ‘사이다’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조빈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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