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조민희 딸 권영하의 성숙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훌쩍 큰 권영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훌쩍 큰 그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진짜 잘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영하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아나운서가 꿈이라고 밝혔다.
권영하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21살이다.
그는 최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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