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서재원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재원은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의 높은 콧대와 우아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편안해 보이는 인상이 너무 좋아요”, “매일 빛나세요”, “진희경씨 느낌이 나네요”, “썸바디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은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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