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최민환이 아들 재율이와 드럼 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민환 아내 율희는 최근 재율이 인스타그램에 “드럼놀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빠 최민환과 드럼을 치고 있는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하게 웃고 있는 재율이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끼를 물려 받았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라붐 출신으로 최민환과 혼전 임신으로 지난 201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 율희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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