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과 메리 오스틴 역 루시 보인턴이 실제 연인관계로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과거 루시 보인턴은 자신의 SNS에 “#ParisTex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많은 컷 속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금발의 단발머리가 더욱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인줄 알았네”, “와 실제 연인?”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까지 관객수 7,138,188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