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홍현희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깜찍함을 더한 채 밤을 먹고 있다.
그의 매력 넘치는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차이는 4살이다.
홍현희는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제약회사에 다녔던 이력을 밝혔다. 그의 남편 제이쓴은 디자이너이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그의 본명은 연제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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