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모님#장인어른 성대모사 제대로 살린 쓴블리 #고마워요 이쓴아 ...나도 안아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인 어른을 꽉 끌어안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보기좋아요~”, “쓴블리!! 행복해보입니다”, “ㅋㅋㅋ귀여운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최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2년생인 개그우먼 홍현희의 나이는 37세이며 제이쓴(제이슨)과는 4살의 나이 차이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로 알려져있으며 최근 홍현희가 제약 회사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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