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가려운 이유에 대해서 살펴봤다.
특히 아이들은 추운 겨울만 오면 마치 아토피라도 온 것처럼 온몸을 긁기도 한다.
추운 날씨가 오면 난방기 사용이 잦고 겨울용 이불과 니트 등을 세탁 안 하면 진드기가 생길 수 있다.
세탁을 자주 해도 잘못 세탁한 경우 세제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피부가 긴저러울 수 있다고 한다.
겨울철엔 특히 건조해서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가 분석하면 이불에 머리카락, 각질, 먼지 등이 쌓여 있다. 겨울 니트에는 세제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간단히 청소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계피에 해답이 있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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