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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건새우마늘종볶음-오징어실채볶음’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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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건새우마늘종볶음’과 ‘오징어실채볶음’ 을 만들었다
 
9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완벽한 겨울집밥 비법’편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서 매일반찬으로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건어물 반찬 ‘건새우마늘종볶음’과 ‘오징어실채볶음’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건새우마늘종볶음’은 달구지 않은 마른 팬에 건새우를 넣고 볶은 후에 건새우의 꼬리를 뗐다.
 
마늘종을 흐르는 물에 젖은 면포로 문질러 닦은 후에 3-4cm 길이로 썰었다.
 
그릇에 물, 꽃소금을 넣고 녹여서 소금물을 만든 뒤에 마늘종을 넣고 20분 동안 절였다.
 
양념장으로 물, 조청, 간장, 생강즙, 통깨를 넣고 달구지 않은 팬에 고추기름을 넣고 건새우를 넣었다.
 
고추기름에 건새우를 넣고 볶고 바삭해지면 양념장을 넣어 볶아서 접시에 꺼내 식혔다.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맛술을 넣고 다 볶은 마늘종은 꺼내서 한김 식히고 식힌 건새우와 마늘종은 버무렸다.
 
또 ‘오징어실채볶음’은 오징어실채를 한 줌 잡고 가루를 털어낸 뒤 먹기 편하게 가위로 반으로 잘랐다.
 
양념장으로 소주, 물, 고추장, 조청, 참기름, 검은깨, 토마토케첩을 넣었다.
 
프라이팬에 현미유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양념장을 프라이팬에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껐다.
 

마지막으로 불을 끈 프라이팬에서 오징어실채를 골고루 섞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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