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는 최수종의 칫솔로 유전자 검사를 하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수일(최수종)의 칫솔을 몰래 가져가서 유전자 검사를 했다.
도란(유이)은 수일(최수종)의 유전자가 자신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도란(유이)은 마당에서 자신을 보는 수일(최수종)의 모습을 보자 쓰러지고 말았다.
이에 진국(박상원)은 은영(차화연)에게 “시집살이를 하지 말라”고 했고 다야(윤진이)는 은영(차화연)에게 “도란이 유전병이라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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