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정재순이 치매로 진경을 친구로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홍주(진경)는 금병(정재순)이 치매로 친구로 생각하자 함께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문 밖에서는 은영(차화연)과 다야(운진이)가 신기한 듯이 둘의 대화를 들었다.
그때 진국(박상원)이 퇴근을 하고 집으로 왔고 은영(차화연)에게 금병이 지금까지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는 소리에 화를 냈다.
진국이 금병(정재순)의 방으로 들어가니 홍주와 즐겁게 있는 금병의 모습이 보였다,
홍주(진경)는 집에 도착한 후에 차에서 내려서 수일(최수종)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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