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샷 콜러’가 화제다.
영화 ‘샷 콜러’는 릭 로먼 워 감독의 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 작품이다.
니콜라이 코스터-왈도, 존 번탈, 레이크 벨, 오마리 하으윅, 벤자민 브랫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밝혔다.
지난 5월 3일 개봉했으며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러닝타임 120분.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다.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은 남자!
그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성공한 증권맨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던 제이콥(니콜라이 코스터-왈도)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를 죽게 한 뒤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과 분리된 그곳에는 그들만의 룰이 있고,
생존하기 위해선 강한 자의 편에 서야 한다.
살기 위해 스킨헤드 갱들 편에 선 제이콥은 폭동에 휘말려
10년형을 받게 되고 점점 세상과 동떨어지게 된다.
가석방 출소 후 무기거래 임무를 떠맡지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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