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고지용이 아들 승재와 보낸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고지용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원한 옷차림으로 여름을 맞이한 모습이다.
특히 멕시코 스타일 모자를 부자가 똑같이 착용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재 너무 귀엽다”, “사랑합니다 고지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지용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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