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지용이 아들 승재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지용, 고승재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똑 닮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갈수록 똑같네요”, “승재 너무 귀여워요”, “슈돌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고지용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고지용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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