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지용 아내 허양임이 아들 승재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양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나들이 #주말날씨최고 #기분도최고 #autumn in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을을 즐기고 있는 승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승재의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14년 10월에 태어난 승재의 나이는 올해 5살.
고지용, 허양임 부부는 지난 2013년 12월 결혼했다.
승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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