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남태평양의 섬 타히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는다.
타히티는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하는 소시에테 제도의 주도로, 화산섬이다.
수도는 파페에테며, 폴리네시아의 대표적인 섬으로 꼽힌다.
인구는 약 18만명이며, 이 중 순수한 폴리네시아인은 3,000~4,000여명에 지나지 않는다.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덕분에 낙원으로 불리지만, 핵실험을 자행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유명한 화가 폴 고갱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이곳에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대표적인 작품은 ‘타히티의 여인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