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지난 2017년 개봉한 김홍선 감독의 액션 장르 작품이다.
정해인, 김지훈, 이원종, 조재윤, 홍수아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는 30,116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영화는 1728년 영조 4년, 당시 권력을 향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조선 최고의 검 vs 조선의 왕을 노리는 역적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시작된다!
1728년 영조 4년.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는
왕좌를 노리는 역적 ‘이인좌’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이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궁궐 안은 간신배들로 가득하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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