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공복자들’ 권다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8월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 우여곡절 짧다 앙쉬움 하지만 잘쉬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휴양지에서 물놀이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남다른 각선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미쓰라진 복 받았넹~!~~!!”,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한편, 권다현 부부가 출연한 MBC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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