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알쓸신잡3’ 김영하 작가, 김진애 박사에 아보카도 나무 분양 “먹고 그 씨 심으면 자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알쓸신잡3’에서 김영하 작가가 김진애 박사에게 아보카도 나무를 선물했다.
 
7일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서는 인천 강화군 강화도를 무대로 시즌 마지막 이야기를 방송했다.

tvN ‘알쓸신잡3’ 방송 캡처
tvN ‘알쓸신잡3’ 방송 캡처

김영하 작가는 서산·당진 여행 당시 “집 화단에 아보카도 씨를 그냥 버렸는데 아보카도 나무가 다섯 그루 째 나오고 있다”면서 여러 집에 분양해 줬다고 밝히자 김진애 박사가 분양을 요청했다.

이에 김영하 작가는 이번 여행에 김진애 박사에게 줄 아보카도 나무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에는 아보카도 씨를) 거름 만든다고 버렸는데 거기서 잡초가 나고 있는 거다. (뽑았더니) 아보카도 씨가 나왔다. (그래서 잘 자라는 걸 알게 돼서 아보카도를) 먹는 족족 (그 씨를 심고 있다”고 말했다.

tvN 지식수다 여행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