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천이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천이슬은 연기 공백기 동안 “소속사를 옮기면서 중간에 텀이 좀 생겼었고 지금 회사로 소속을 옮긴 후에는 연기 공부를 하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 공부를 하는 사이에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했는데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다 보니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연기에 대한 갈증이 더 커져서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고자 주얼리 사업을 정리했다”고 지난 시간을 설명했다.
그는 주얼리 사업을 통해 인생의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며 웃었다. 그는 “내가 직접 만든 주얼리가 생산되고 판매될 때의 쾌감이 엄청나다. 배우 신혜선, 공승연에게 주얼리를 류화영에게 가방을 협찬했던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에프소드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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