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천이슬이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천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자기전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청초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슬누나 너무넘 예쁘세요”, “쌩얼이 훨씬 이쁘다!”, “쌩얼 미인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이슬은 최근 2년만에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년만에 예능에 출연한 천이슬은 지난 2년간 주얼리 디자이너 일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편 프로그램에서 골프 프로그램을 맡았지만 병행하기 벅찼기 때문. 그러나 연기자의 꿈을 다시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섰다.
천이슬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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