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지오-최예슬 커플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지오는 자신의 SNS에 “예슬이 부레옥잠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지오와 최예슬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넘 이뻐”, “보기만 해도 설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지오의 나이는 올해 32세, 최예슬의 나이는 25세.
한편 공개 연애 중인 지오와 최예슬은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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