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예슬과 지오가 창원을 방문했다.
1일 오전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예커플 창원왔어용 해뜨기전에 일어나서 오빠의 추억의 장소를 다 돌고왔어요 예스리안 오늘도 사랑스러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오의 고향인 창원 용지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최예슬과 지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이들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7년생인 지오의 나이는 32세, 1994년생인 최예슬의 나이는 25세다.
지난해 8월 열애를 시작한 지오와 최예슬은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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