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된 스타들이 소개됐다.
이국주, 신세경, 윤보미 등 최근 많은 스타들이 개인 방송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엠블랙 출신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과 함께 커플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지오는 “혼자 방송할 때보다 둘이 방송하는 것이 더 좋은 점은 일단 사운드가 채워진다. 먹방도 혼자 먹는 것보다는 여러사람이 먹는 게 더 맛있어보인다”고 말했다.
지오와 최예슬 커플은 커플 컨텐츠의 장점을 활용해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개인방송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은비는 “연기를 하고 싶은데 찾아주는 데가 없으니까 하루를 쉬면 제가 잊혀질까봐 겁이 난다. 그래서 열심히 한다. 개인방송으로 사랑, 정도 얻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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