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오와 최예슬의 달달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왜 저렇게 말썽을 히히 곰돌이 푸우 곰탱이 푸우 이거는 정말 동화책 속에 들어온느낌? 홍콩디즈니랜드에서 느낌건 어떻게 저런 체감을 느끼게 놀이기구를 만들었지? 이런말을 엄청 했던거같아요 처음 느껴보는 체감(?) 을 경험해본 홍콩 디즈니랜드 지금바로 프로필 링크타고 영상 보러오세요로롱 앞으로 디즈니 사진 몇장 더 올리고싶은데.. 올려도 될까요 #오예커플 #예스리아 #홍콩 #디즈니랜드 #홍콩디즈니랜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최예슬은 지오와 함께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이좋은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달달해요”,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슬은 1994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데뷔했다.
지오와 최예슬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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