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예슬이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남자친구 지오의 외모를 폭풍 칭찬했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예커플스토리 업로드룽 오예쓰!! 논노오세요 우리오빠 미모 물 오르심 좋아죽겠으으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지오와 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물오른 이들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7년생인 지오의 나이는 32세, 1994년생인 최예슬의 나이는 25세다.
지난해 8월 열애를 시작한 지오와 최예슬은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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