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 엠블랙 지오가 홍콩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음새와 쇠의 두께, 볼트의 갯수가 날 안심시켰던 HK의 대관람차 세 바퀴나 돌아주는 가성비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관람차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최예슬, 지오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두분 닮으셨어용”, “너무 좋아요”, “행복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 후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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