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뮤지컬 배우 엄기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월 7일 엄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제도에서의 단체샷~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시선이 다른건 어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로봇이 아니야 화이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엄기준은 채수빈, 박세완, 유승호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ㅎㅎ”, “보기좋아요”,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했다.
그는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총 32부작으로 지난 1월 25일에 방영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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